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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출연자 폭로 '골목식당' 뚝섬 편에 출연했던 장어집 사장 박병준 씨가 악마의 편집에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장어구이집 사장인 박병준 씨는 지난 28일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에서 '골목식당'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사람들 눈에 악의적으로 보이게 방송에 조작이 있었다. 결국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며 "방송에서 자극적인 일부분만 보고 인격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골목식당'이 서민이 서민을 욕하게 했다. 사장들의 안 좋은 모습만 부각해 내보내면 그 사람들은 더 빈곤해지는 것 같다"며 "제가 팔던 장어는 박스당 24만 원이었다. 가격으로 비교받은 다른 가게의 장어는 같은 페루산 장어인데 사이즈가 다르다"고 토로했습니다. 박병준 씨는 "방송에서 장어 사이즈가 다르다고 해명할 생..
이매리 한국 실망 방송인 이매리가 아시안컵에서 카타르전을 응원한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28일 이매리는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기생뎐' 출연 당시 배역을 위해 오고무를 배워야 한다고 해서 매일 연습에 매진하다 부상을 당했다. 그런데 부상이 심해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데 드라마 측이 '우리 보험 없으니 다른 데 발설 말라'고 출연료만 주겠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이 와중에 이매리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났고, 이메리는 "아버지가 편안히 눈을 감지 못하셨다"는 생각에 더욱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심신에 큰 상처를 입은 이매리의 눈에 카타르가 들어왔습니다. 카타르는 이매리 아버지가 생전에 중동 지역 건설 현장에서 7년간 근무했던 터라 심적으로 가까운 나라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매리는 힌디어를 전공한 이력 덕에..
야구월드컵 7이닝 야구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정규 이닝이 9이닝에서 7이닝으로 줄어듭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막을 내린 집행이사회 결과를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서 소개했습니다. 아마추어 국제대회 야구를 관장하는 세계 최고의 단체에서 결의한 가장 큰 변화는 정규이닝의 축소입니다. WBSC는 2020년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 대회부터 7이닝 경기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U-23 대회는 청소년이 아닌 각 나라 성인 프로 선수들이 뛰는 대회로 WBSC가 세계 랭킹을 집계할 때 주관 대회 중 프리미어 12,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다음으로 높게 배점하는 이벤트입니다.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18세 이하(U-18) 월드컵은 2021년 7이닝 경기를 도입..
황치열 사과 가수 황치열이 중국의 공기를 언급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황치열은 25일 자신의 웨이보에 “제 발언으로 불편한 마음을 느끼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며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방송을 직접 봤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러나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중국과 한국의 환경이 다르지만 그것이 내가 중국에서 활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황치열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중국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출국 전, 중국에서 활동한 가수 선배들이 공기가 안 좋고 물이 안 맞을 수 있다더라. 공항에 내렸는데 앞이 안 보이더라. ‘진짜 공기가 안 좋구나’(생각했다). 물을 마셨는데 ‘물 맛이..
셧다운 일시해제 미국 하원이 25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을 3주동안 일시 해제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하원에서 가결된 법안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합의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한 국경장벽 예산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1996년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 셧다운 기간인 21일을 넘어서며 23년만에 역대 최장을 기록한 트럼프 행정부의 셧다운은 35일만에 일시 해제될 전망입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월 중순까지 국경장벽 건설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상원은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구두투표로 셧다운을 3주동안 일시 해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에는 셧다..
오세훈 핵개발 오세훈 핵개발 언급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북미 핵협상 전망과 한국의 대응방향’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 전 시장은 “저는 핵 개발론자는 아니지만 선택권을 넓혀놓는 게 외교안보에 전략적으로 도움이 된다”며 “제1야당발로 한국의 핵개발 논의를 촉진시키는 뉴스가 퍼진다면 미국과 중국의 셈법이 조금 복잡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전 시장은 “중국은 잘못하면 동북아 핵도미노가 시작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면 대북압박은 효율적으로 될 것이고 미국에 대해서도 운신의 폭을 넓혀주는 기능을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또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우리가 견고하게 하나로 북한 비핵화와 핵폐기를 노력하지 않는다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면서 “지금은 낭..
주민진 전명규 폭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주민진이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한국체육대학교 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지난 22일 MBC ‘PD수첩’은 ‘얼음왕국의 추악한 비밀’ 편을 통해 빙상계의 선수 폭행을 다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주민진은 대표팀 시절 6년 중 5년을 당시 전명규 코치에게 지도를 받았다며, 그때도 폭행이 일상다반사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경기력을 높이는 방법이라면서 주로 손이나 발을 많이 써서 때렸다. 여자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머리채를 잡고 머리카락이 빠질 때까지 흔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스케이트 날을 보호하기 위한 플라스틱 날 집이 있는데, 그걸로 머리를 맞았다. 피가 날 때까지 폭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폭행을 폭로하지 못했..
조재범 징역2년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를 폭력과 성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한 심석희 선수 측이 범행을 부인하는 조 전 코치 측의 반성을 촉구했습니다. 심 선수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의 임상혁 변호사는 23일 수원지법 형사항소4부(문성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코치의 상해 혐의 재판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모든 범죄사실을 인정하고 빨리 반성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 변호사는 "심 선수의 (피해)기억은 생생하고 진술도 구체적이고 상세한데 조 전 코치가 혐의를 모두 부인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빨리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해서 이번 사건을 조속히 종결시켜 심 선수가 선수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것만이 조 전 코치가 죄를 벗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심 선수는..